[사회사업과] 미술치료
이번 시간에는 어르신들의 일생을 돌아보고 나 자신을 위하여 스스로에게 상을 만들어 주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
어르신들께서는 초반에는 쑥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시다
한 평생 고생한 나를 위한 상을 만들면서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.
그러다 상장을 만들고 나서 상장을 읽어드리고, 수여하는 시간에 울컥 눈물을 보이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.
상장 만들기를 한 후에 소감을 여쭙자 학생때는 많이 받았는데 어른 되고서 상장 받아보기는 처음이다,
생각만 하다 글로 써보고 말로 표현을 해보니 느낌이 색다르다, 재미있었다 등의 의견을 주셨습니다.